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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と言えば、(allaboutme)

2018년 1월 8일 새벽예배

사도행전 4장


세계는 영적인 영역과 육의 영역으로 나뉘기 때문에 두 세계는 끊임없이 충돌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이기는 방법은 오로지 성령 충만하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할 때 우리는 담대해지고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오늘의 기도


"내 삶에 아르토스가 필요한 곳이 여러 군데에 있지만, 현재의 나는 주님의 사랑만으로도 족하고 족한 상태다. 나의 끊임없이 갈망하는 마음은 그의 사랑에 충분히 젖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주님의 사랑을 충분히 누리지 못해 가문 땅처럼 갈라져 있다. 그래서 사람의 사랑, 직업적 성공으로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다. 오직 주의 사랑으로 충만하자."